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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상식

토지 1권 모르는 한국어 단어정리 627개

토지 1권 (처음~p.92)
제가 검색한 단어 공유합니다.

 

p.24 (序)
1. 무색옷 : 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2. 간수(看守) : 보살피고 지킴

p.25
3. 풀발 : 풀을 먹여 선 발
4. 소증(素症) : 고기가 먹고 싶은 증세
5. 무인지경 : 사람이 살지 않는 외진 곳
6. 경풍(驚風) : 풍으로 의식잃고 경련하는 병.

p.27
7. 풍신(風神) : 풍채
8. 미쭉한 : 미끈하고 길쭉한
9. 욱욱 : 기세좋게 마구 밀고 나가는 모양
10. 삽짝 : 사립짝의 준말, 사립문
11. 삽삽한 : 껄껄한

p.28
12. 굴러 있다 : 널려있다
13. 서슬 : 강하고 날카로운 기세, 날카로운 부분

p.29
14. 오도마니/ 오두머니(p.213) :  오도카니(멍하게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서거나 앉아있는 모양)

15. 호작거리는 : 가볍게 흔들리며 소리를 내는

p.30
16. 채마밭. : 채소밭

p.33
17. 양새 : 양 사이에
​18. 작인(作人) : 소작인
20. 고방(庫房) : 광. 창고
21. 마름 : ​지주대신 소작권 관리하는 사람

p.34
22. 거부지기 : 검불의 부스러기
검불 : 마른 풀, 낙엽, 짚 부스러기 처럼 마구 헝클어진 것의 총칭. 불에 잘탐.
23. 안존 : 얌전하고 조용하다.
24. 유록빛 : 노란빛을 띤 연한 초록빛.

p.35
25. 잠방이 : 무릎까지 오는 홑바지
26. 일질 : 일하는 동작, 일하는 중

p.36
27. 도련 : 옷자락의 가장자리

p.38
28. 매초롬 (하다) : 건강하여 아름다운 태가 있다

p.41
29. 매양 : 번번이

p.42
30. 괴괴하다 : 아주 고요하다, 이상야릇하다
31. 이지러지다 : 한쪽 귀퉁이가 없어지다, 달 따위가 한쪽이 차지 않다,
​32. 뎅그렇다 : 보기에 쓸쓸하다.

p.43
33. 가리 늦다 : 뒤늦다(아주 늦다)

p.45
34. 심화 : 맘속에서 북받쳐 나는 화

p.46
35. 분복 : 각자 타고난 복

p.48
36. 상기도 : 아직도
37. 뒷공론 : 딋말

p.49
38. 안티(태) 버린 곳 : 태어난 곳
39. 덤불 : 엉클어진 수풀

p.50
40. 인지 : 지금, 인제
41. 턱이 덜덜 까불린다 : 키질하듯 흔들거린다.
42. 누각 : 사방을 둘러볼 수 있개 문과 벽이 없이 높이 지은 다락집
정자와 누각은 소유에 따라 개인 소유인 경우에는 "xx정"을, 공적인 시설인 경우에는 "xx루" 를 사용한다.

43. 초당 : 억새나 짚 따위로 지붕을 인 조그마한집채. 흔히 집의 몸채에서 따로 떨어진곳에 지었다.

p.51
44. 뇌다 : 한 번 한 말을 여러번 말하다.

p.53
45. 알른 : '알른거리다'의 어근
알른거리다 : 조금씩 보이다 말다 하다,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46. 주질러 앉다 : 주저앉다. '-ㅣㄹ-'을 덧붙인 만큼 '주저앉다'보다 '강조'되는 말맛이 있다.

p.55
47. 전 : 위쪽 가장자리가 조금 넓적하게 된 부분. 둘레

p.56
48. 마장 : 거리단위. 십 리가 못 되는 거리
49. 치맛말 : 치마허리

p.57
50. 부치 : 눈동자에 맺히는 사물의 영상
부치가 거꾸로 박힌다 ​: 대상이 거꾸로 보인다. 실성했다.
51. 상그랍다 : 위태롭다(경남방언)
- 얼굴이 쌍그러요

p.59
52. 지레 : 미리
53. 사깜 : 소꿉장난

p. 60
54. 행랑 : 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p. 61
55. 사랑 : 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A room where usually a master of a house stays and receives his guests,being detached from a mainbuilding of the house.
客間に用いる主人の居間

56. 골방 : 큰방 뒤쪽에 딸린 작은방.
(居間などについている)小部屋.

p.62
57. 오종종하다 : 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다.
petty

p.63
58. 도장 : 창고. 곳간
59. 신둥껑둥 : 건성건성. 빈정거리는 모습.

p.64
60. 선하품 : 흥미 없는 일을 할 때 나오는 하품.
61. 편역들다 : 역성들다, 편들다

p.65
62. 임병 : 염병, 장티푸스, 전염병

p.68
63. 상식(上食) : 상가(喪家)에서 아침저녁으로 궤연(几筵) 앞에 음식을 올리는 일. 또는 그 음식.

p.69
64. 추달 : 매로때림
65. 패악悖惡 : wickedness 도리에 어긋나고 흉악함

p.72
66. 과람過濫하다 : 과분하다.

p.73
67. 사위 : 사방의 둘레

p.75
68. 애멘: 애먼. 엉뚱한

p.76
69. 쫀쫀히 : 빈틈없이
70. 머릿골 : 뇌

p.78
71. 용렬하다 : 졸렬하다
72. 천둥이 : 천더기. 남에 손에서 길러진 아이

p.79
73. 더늠 : 판소리 명창들에 의해 새로 만들어지거나 다듬진 판소리 대목

p.80
74. 서천서역 : 죽은자가 가는 황폐한 곳
75. 할랑할랑 : 숨을 몹시 가쁘고 급하게 쉬는 모양.
76.동티 : 귀신 열받게 해서 생기는 재앙.
예로부터 동티를 예방하기 위해, 그날의 일진을 잘 살펴서 손(損; 날짜에 따라 사방으로 옮겨 다니며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귀신)이 없는 방향으로 나무를 자르거나 땅을 파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p.81
77. 이력이 나서 : 질려서
78. 안중 : 눈(眼.관심)의 안(범위). 관심 범위 내
79. 동사 : 같은 일

p.82
80. 객쩍은 : 쓸데없는
81. 총총히 : 성급히

p.84
82. 제가끔 : 제각기(제 각각)
83. 마당 귀 : 마당 귀퉁이

p.85
84. 모지러지다 : 닳아 없어지다

p.86
85. 요령 : 종모양 방울
87. 삼간 : 세칸.
88. 까대기 : 가건물
89. 용마름 : 초가의 용마루나 흙담 위를 덮는 짚을 지네 모양으로 틀어 엮은 이엉. ㅅ자형.
90. 너절하다 : 지저분하다

p.87.
91. 해나절 : 해 질 무렵

p.88
92. 마루장이 노는 : 헐거워 이리저리 움직이는
93. 외며느리 : 하나뿐인 며느리
94. 이녁 : 당신

p.90
95. 부아 : 노엽거나 분한마음

p.91
96. 베틀북 : 베 짤때 쓰는 배모양 나무통
97. 강짜 : 생짜. 억지

p.92
98. 다래끼 : 입구가 좁은 전천후 바구니
99. 퉁겁다 : 굵다
100. 객리 : 객중. 타향에 있는 동안. 여행중.

 


토지 1권 (p.93~135)

p.94
101. 천수답rain fed paddy field, 天水畓 : 빗물에만 의존하는 논.
102. 바짓말 : 바지 춤, 바지 허리부분
103. 홀태바지 : 통이 좁은 바지.
뱃속에 알이나 이리(물고기 수컷의 뱃속에 있는 정액의 흰 덩어리)가 들지 않고 배가 홀쭉한 생선을 홀태라고 한다.
따라서 홀태바지는 홀태처럼 생긴 바지를 뜻하게 되었다.
볼이 좁게 생긴 버선을 홀태버선,
홀쭉하게 생긴 물건의 앞부리를 홀태부리, 곡식의 낟알을 털어 내는 일을 홀태질이라고 한다.
홀태바지는 주로 군인이나 잡역부가 입었다. 또 양반이 백성들의 재산을 빼앗는 일도 홀태질이라고 하였다.
104. 세도 : 세상하는 도리
105. 샛서방 : 남편몰래 사귀는 남자

p.95
106. 입정 : 입버릇
107. 금상今上: 현재 임금.
108. 등빠진 적삼에 보리죽 : 처지가 몹시 곤궁하여 입고 먹는 일이 아주 어려움.

p.96
109. 비렁땅 : 박토. 돌투성이 땅
비렁땅에는 도사리밖에 안 되는 법: 도사리는 제대로 익지 못하고 떨어진 과일.
즉 토양이 좋지 않으면 좋은 결실이 나올 수 없음.
110. 터럭지 : 터럭(털, hair)
111. 깨목 : 깜부기(깜부깃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곡식 따위의 이삭)의 방언
깨목같은 소리 : 되지도 않는 소리
112. 우죽우죽 :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자꾸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 걷는 모양

p.97
113. 개다리 출신 : 무반출신
114. 비리갱이 : 마르고 약한 사람
115. 성싶다 : seem, ~것같다

p.99
116. 시산이 : 주책바가지
시산이 나흘장간다 : 아는척하지만 사실은 물정 모르는 소리를 한다.
117. 통지기 : 서방질 하는 계집종
118. 비리 : 비루. 개나 말따위의 피부가 헐고 털이 빠지는 병.
119. 공대 : 공손히 대함

p.101
120. 후레눔우 자석. : 후레자식. 호로자식. 배운 데 없이 제풀로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호로胡虜자식 - 오랑캐에 포로로 잡혀갔다 돌아온 여자가 낳은 자식.

121. 떠리미 : 떨이. 팔다 조금 남은 물건을 다 떨어서 싸게 파는 일.
122. 방물장수 : 여자가 쓰는 물건을 팔러다니는 행상

p.103
123. 우물쩍거리다 : 적당히 넘기다.
​124. 수울찮다 : 수월찮다. 쉽지않다.

p.104
125. 절 모르고 시주한다 : 엉뚱한 데 쓸데없이 돈을 쓰다.

p.105
126. 기리다 : 그리다. 그리워하다.
127. 업화 : ①불 같은 노여움  
②악업때매 받는 지옥 불
128. 뜬계집 : 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 여자.

p.106
129. 관솔불 : 관솔(송진이 많이 있는 소나무의 옹이나 가지)에 붙인 불. 예전에 등불로 썼다.
송진은 주로 옹이(나무에 박힌 가지의 그루터기)에 많이 엉긴다.
130. 보시기 : 반찬그릇
131. 천불 : 하늘이 내린 불. 저절로 일어난 불.
천불이 나다 : 열기가 날 정도로 몹시 화가 나다.
132. 깔진 : 갈진. 갖신(가죽신)

p.107
133. 까치걸음 : 봉산탈춤에서, 한 장단에 두 발 걸음으로 걸어가는 발동작. 까치의 걷는 모양을 흉내 낸 춤사위
134. 원상原狀 : 원래 상태

p.108
135. 바지 한 가랭이(가랑이)에 두다리 넣다 : 급히 서두르다
136. 시비是非 :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말다툼

p.109
137. 바늘 가는데 실 간다 : 긴밀한 관계의 비유.
바늘 실 간데도 모르고 국실 묵어?
138. 오금을 박다 : 단단히 이르다.
오금 : 무릎 관절 안쪽의 오목한 부분.
​139. 도지賭地 : 빌려 쓰는 논밭이나 집터.
140. 쇠 : 혀의 방언


p.110
141. 이론異論 : 다른 의견
142. 을씨년스럽다 : 쓸쓸하고 스산하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몹시 쓸쓸하고 어수선한 느낌이 들 때면 을사년의 그 기분 같다고 해서 ‘을사년스럽다’고 한데서 유래.
143. 앗다 : 씨를 빼다
미영씨(목화씨)도 앗아두지 않았네
144. 실하다 : 넉넉하다, 튼튼하다
145. 쇠기 : 씨아, 목화씨 빼는 도구
146. 길쌈 : 실을 내어 옷감을 짜는 일.
147. 품 : 수고, 노동력
길쌈 품을 드는 그의 신세
148. 낙혼落婚 : =강혼(降婚). 지체 낮은 집과 하는 혼인

p.113
149. 파계 : 계법을 깨뜨림
150. 화냥질 : =서방질(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는 짓)

p.114
151. 죽은자식 고추만지기 : 아무 소용없는 부질없는 짓
=망자계치亡子計齒 : 죽은 자식 나이 세기

p.115
152. 주모 : 주장
153. 선골仙骨 : 신선의 골격. 뛰어난 골격과 생김새
=선풍도골仙風道骨 :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남달리 뛰어나고 고아(高雅)한 풍채

p.116
154. 방폐防弊 : 폐해를 막음
155. 기럽다 : 모자라다, 아쉽다, 그립다.

p.117
156. 솔밋하다 : 가늘고 길다

p.118
157. 보비유: 시중. 보비위補脾胃.비장과 위의 기운을 돕는 일. 남의 비위를 잘 맞추어줌.
158. 완연히 : 뚜렷이

p.119
159. 수壽-하다 : 오래살다
160. 비양치다 : 빈정거리다.

p.120
161. 허추하다 : 허출하다. 허기지고 출출하다.
162. 막살이 : 막집. 겨우 비바람을 막을 만큼 간단하게 임시로 지은 집.

p.121
163. 눈어덕 : 눈두덩, 눈언덕, 눈언저리의 두두룩한 곳.
164. 풍진風塵 : 바람에 날리는 티끌.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지러운 일이나시련.

p. 122
165. 뒤안 : 뒷뜰. 뒤꼍(집 뒤에 있는 뜰이나 마당).
166. 퍼지르다 : 팔다리를 아무렇게나 편하게 뻗다.
167. 기찹다 : 가난하다

p. 123
168. 거년 : 작년
169. 기치 : 깃발

p.124
170. 한사코限死- : 죽기로 기를 쓰고.
171. 축각전 : 각축전.
각축角逐 : 겨루고 쫓는다는 뜻으로, 서로 이기려고 세력이나 재능을 다툼
172. 혁파革罷 : ① 개혁하여 없앰 ②기구ㆍ제도ㆍ법령따위를 폐지함
173. 조령모개 : 아침에 명령을 내리고 저녁에 다시 바꾼다. 법령의 개정이 너무 빈번하여 믿을 수가 없음.

p.125
174. 노국 : 러시아
175. 개명開明 : 문화가 발달됨
176. 시장스럽다 : 한심스럽다
177. 사시장철 : 사계절 내내. 늘.

p.126
178. 막살이하다 : 되는대로 살림 차려 살다.

p.127
179. 실쭉 :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약간 실그러지게 움직이는모양
실그러지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180. 울러메다 : 둘러메다
181. 밥술 : 밥숟가락. 얼마 되지 않는 밥.

p.128
182. 사역하다 : 일을 시키다
183. 접주 : 동학에서, 접(接)의 우두머리.
184. 미봉책 : 임시방편.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계책
185. 우레 : 천둥.
우뢰는 우레의 북한어

p.129
186. 마르다 : 치수에 맞게 자르다.
187. 협기 : 의협심이 강한 기상.
188. 담담하다 : 평온하다

p.130
189. 두호 : 두둔하여 보호함. 두둔.

p.132
190. 소무 : 탈춤에서, 노장ㆍ취발이ㆍ양반 따위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젊은여자.
191. 장지: 두껍고 질기며 질 좋은 종이.
192. 금어 : 단청(丹靑)이나 불화(佛畫,탱화)를 그리는 일에 종사하는 승려.
193. 상호 : 부처의 몸에 갖추어진 훌륭한 용모와 형상.
부처의 화신에는 뚜렷해서보기 쉬운 32가지의 상과 미세해서 보기 어려운 80가지의 호가 있다.
194. 도정 : 여정

p.134
195. 통인通引 : 조선시대 지방관서 수령의 이속(사환). 중앙은 청지기라함.
196. 진사립眞絲笠 : 명주실을 촘촘하게 늘여붙여서 만든 갓
197. 허우대 : 체격

p.135
198. 초화 : 밑그림
199. 조소 : 비웃음
200. 죽마고우竹馬故友 :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벗.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한 벗.

 


 

토지 1권 단어정리 300 (p.136~176)

p.136
201. 생소하다生疏- : 낯설다
202. 사의謝意 : 감사의 뜻
203. 정좌 : 바르게 앉음.

p.137
204. 내물다: 내밀다.

p.138
205. 드난꾼 : 드난살이 하는 사람
드난살이하다 : 그 임시로 남의 집 행랑에 붙어살면서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생활을하다.

p.139
206. 째보 : 언청이.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

p.140
207. 살강 : 그릇을 얹어 놓기 위해 부엌의 벽 중턱에 드린 시렁(선반). 발처럼 엮어서 그릇의 물기가 잘 빠진다

p.141
208. 보짱 : 마음속에 품은 꿋꿋한 생각이나 요량.
봇장 : 대들보. 칸과 칸 사이 두 기둥을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209. 씨앗주머니 :
자질구레한 물건이나 돈 따위를 넣고 아가리를 졸라매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는 물건.
210. 가숙 : 가속. 식솔. 한 집안에 딸린 식구.
211. 옷밥 : 옷과 밥. 입을 것과 먹을 것

p.142
212. 무상 : 아무 생각 없음.

p.143
213. 사당 : 사당패. 조선 시대, 경기도 안성의 청룡사를 근거로 조직된 불교 여신도의 단체. 불문(佛門)에 헌신적으로봉사하고 염불에만 전념할 목적으로조직되었으나 타락하여 속가(俗歌)를 부르며 웃음을 팔아 관중에게 돈을 구걸하는 등 그 폐해가 심하여 조선 말기에 금지되었다.
214. 별 수 : 다른 방법
215. 세 : 세력

p.144
216. 홈질 : 옷감 두 장을 포개어 바늘땀을 위아래로드문드문 호는 바느질.
217. 무사마귀 : 살가죽에 밥알만 하게 돋은 군살. 전염성 연속종(傳染性軟屬腫).
살갗에 밥알만 하게 흰 군살이 돋는데, 짜면 유백색의 진물 같은 것이 나온다.
그 속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들어있어 그것이 묻으면 자꾸 번진다.
218. 보송하다 :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p.145
219. 새되다 : 카랑카랑하다.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220. 염낭 : 두루주머니(허리에 차는 작은 주머니)
221. 갑사댕기 : 갑사(품질이 좋은 비단. 얇고 성겨서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쓴다)로 만든 댕기.
222. 걸떡 : 욕심을 내는 모양

p.146
223. 구정舊情 : 옛 정
224.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도투마리(실을 감는 베틀)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 쉬운 일
225. 나릿선 : 나리선. 나룻배

p.147
226. 오복같이 쪼우다 : 몹시 조르다.
오복조림 : 심하게 조름
227. 염치불고 : 염치(체면과 부끄러움을 아는마음)를 돌아보지 아니함.
염치불구(X)
돌아보지 아니함을 이르는 ‘불고(不顧)’를 쓰는 것이 맞다. 체면불고.
​228. 거름장군 : 똥장군. 똥짐.
한발정도되는 작대기에 거름이 든 통을 양 옆에 새줄로 달고 거기에 거름을 넣고 운반하는 기구.

p.148
229. 삼판杉板 : 삼나무로 된 널빤지
230. 강심 : 강 한복판

p.149
231. 암록색 : 암녹색. 어두운 초록색
232. 잔등 : 등
233. 미투리 : 승혜.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234. 자리이불 : 이부자리
235. 담싹 : 답삭.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p.150
236. 계수 : 제수. 동생의 아내
237. 달뜨다 : 들뜨다

p.151
238. 지남철 : 자석
239. 망태영감 : 말썽쟁이 아이들만 골라서 먹는다는 영감

p.152
240. 무시로 : 아무때나
241. 연방 : 계속해서
242. 헤갈듯 : 헤저으며

p.153
243. 개복청改服廳 : 조선 시대에, 정승이나 감사등을 만나려는 사람이 옷을 갈아입도록 관아에 마련한 공간.
244. 거적대기 : 거적, 거적때기. 짚으로 만든 돗자리
245. 수고수암명창雄鼓手雌名唱 : =일고수 이명창(一鼓手二名唱). 판소리에서는 고수가 첫째로 중요하며, 명창은 그 다음. 고수와 창자 사이의 관계에서 고수가 지니는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는 말.

p.154
246. 합죽이 : 이가 빠져 볼이 움푹 들어간 사람.

p.155
246. 헤설프다 : 어설프다
247. 질화로 : 숯불을 담아놓는 그릇. 오지(붉은 진흙 도기)·무쇠·놋쇠·곱돌(광택있고 매끈한 돌) 따위로 만듦.

p.156
248. 철릭 : 무관이 입던 공복(公服).
249. 위괴하다偉魁- : 위대하고 장하다.
250. 신장 : 귀신 가운데 무력을 맡은 장수신. 사방의 잡귀나 악신을 몰아낸다.
251. 곰배팔 : 팔이 꼬부라져 붙어 펴지 못하거나 팔뚝이 없는 사람.
252. 황황하다煌煌- :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253. 과히 : 지나치게

p.157
254. : 인적기人跡氣 : 인기척(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p.158
255. 추켜올리다 : 추어 올리다. 워로 끌어올리다.

p.159
256. 이랑 : 파인 고랑에 의해 올라와 작물을 심은 곳

p.160
257. 조군 : 교군(轎軍). 가마꾼(가마를 메는 사람)
258. 가쟁이 : 가지
259. 가차없다 : 용서 없다.

260. 아명 : 아이 때 이름

p.161

261. 자게 : 자기

262. 설칫국 : 설치국. 바지락 조개에 생미역이나 파래를 넣어 끓인 국.

조갯국물에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미역 설치국, 파래 설치국, 미나리 설치국, 쑥갓 설치국, 시금치 설치국~

 

p.162

263. 허하다 : 약하다

264. 노성(怒聲) : 성난 목소리

265. 기럽다 : 그립다. (p.116의 155번 참조)

 

p.163

266. 고깝다 : 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아니꼽다.

267. 고레장(高麗葬) : 고려장. 노부모를 산에 버리는 풍습. 기로전설()리라는 설화는 70살이 된 늙은 아버지를 풍습대로 아들이 지게에 지고 산중에 버리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함께 갔던 손자가 나중에 아버지가 늙으면 지고 온다며 그 지게를 다시 가져오려고 하자, 아들은 아버지를 다시 집으로 모셔 지성으로 봉양했다. 이후 풍습이 없어졌다는 설화다.

기로전설의 기로가 와전되어 고려장이 되었다고 한다. 고려의 장례풍습이 아님!ㅋㅋ         

 

p.164

268. 호큼 : 오큼. '움큼'의 방언.

269. 여새 : 여시. 여우.

여시같다 : 여우 같다. 눈치가 빠르고 자기 실속을 챙기는 사람의 비유.

270. 기동(起動) : 몸을 일으켜 움직임.

 

p.165

271. 벼루박 : 벽. 담장.

 

p.166

272. 명님 : 명념(銘念). 기억.

273. 머들 : 돌무더기.

274. 불티 : 타는 불에서 튀는 작은 불똥. fireflakes. 火花ひばな    

 

p.167

275. 가모(家母): 사삿집(개인이 살림하는 집)의 주부.

276. 비죽이 : 비죽.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모양

 

p.168

277. 엄전하다 : 정숙하고 점잖다.

278. 심덕() : 덕이 있는 마음.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p.171

279. 거궁하다 : 엄청나게 크다.

280. 선영 : 조상의 무덤, 선산(先山).

281. 기웃이 : 기웃.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조금 기울이는 모양

작은방 문을 열고 기웃이 들여다 본다.

282. 치켜뜨다 : 눈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뜨다.

283. 정기 : 정해 놓고 쓰는 그릇, 밥그릇.

284. 곱 : 두 배, 갑절, 두 번 이상.

285. 찍다 : 찧다의 방언            

 

p.172

286. 칠림(을)대다 :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귀찮게 하다.

칠림(신세, 폐)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부벼대서 귀찮게 하다.

헹님이 돼 가아 동생한테 칠림을 대모 되나?/옴마한테 칠림 고만 대고 공부나 좀 해라.[통영]

동생이 언니한테 우찌나 칠림을 대샇는지 언니가 귀찮애서 몬살겄다 쿠더라.[거제]

머 이름이사 붙이나 마나고, 내가 살아서 가아한테 칠림댈라 카는 것도 아니고 내 죽은 뒤 일인께<박경리-토지1권 p.172>

추수한 곡식이 있인께 칠림은 안 될 성 싶고<박경리-토지3권>

287. 외손봉사(祀) : 제사 받들 손이 없어서 외손이 대신 제사를 받드는 일

 

 

p.173

288. 빈소(所) : 상(喪)을 당했을 때 발인(發靷) 때까지 관을 놓아두는 곳.

상청()·궤연()·빈실()이라고도 하며 습()을 마친 뒤에 설치한다.

289. 푸녁 : 친척. 푸네기. 가까운 제살붙이.

 

p.174

290. 괄시하다 : 업신여겨 하찮게 대하다.

291. 보리방아 : 보리쌀을 내느라고 겉보리를 방아에 찧는 일.

겉보리 : 탈곡을   겉껍질이 벗겨지지  보리

알이 껍질에서  떨어지는지에 따라 쌀보리와 겉보리로, 파종 시기에 따라 가을보리와 봄보리로 나눈다.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292. 동강치마 : 치맛단이 무릎에 오는 짧은 치마.

 

p.175

293. 우쭐우쭐 : 몸이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의기양양하여 자꾸 뽐내는 모양.

 

p.176

294. 횟배 : 거위배(회충으로 인한 배앓이).

295. 거싱이 : 회충()

296. 자부(婦) : 며느리

297. 제물에 :  혼자 스스로의 바람에.

298. 호박오가리 : 호박 얇게 썰거나 길게 오려서 말린 .

299. 무두질 : 생가죽,  따위를 매만져서 부드럽게 만드는 .

300. 기실 : 사실은. 실제에 있어서.    

 


        

토지 1권 단어정리 400 (p.177~213)

 

p.177

301. 장골(骨) : 기운이 세고 큼직하게 생긴 뼈대. 또는 그런 뼈대를 가진 사람.      

302. 심화병 : 마음속의 울화로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몸에 열이 높아지는 병 (참고 : p.43 심화)

303. 궁색하다 : 아주 가난하다.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다.

304. 미관말직(職)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반>고관대작(爵)

305. 비리 : 옴(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의 방언

306. 일구월심( ) : 날이 오래고 달이 깊어 간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함.

307. 진득이 : 끈기있게

 

p.178

308. 饑則附(기즉부), 飽則颺(포즉양), 燠則趨(욱즉추), 寒則棄(한즉기), 人情通患也(인정통환야).

 채근담52 / 감탄고토가 세상인심이다. (*颺: 날릴 양  *燠: 따뜻할 욱  *趨: 달릴 추)  
배고프면 붙고, 배부르면 떠나며, 따뜻하면 모여 들고, 추우면 버리는 것이 세상 인정의 공통된 병이다.
309. 요절내다 : 깨뜨리. 심하게 야단 치다. 실패하게 하다.
 

p.179

310. 선지후행(行) : 주자학에서, 먼저 도덕상의 (사리)를 완전히 알아야만 비로소 이를 완전히 실행할 수 있다는 주장.

 

p.180

311. 길섶 : 길가. 길 가장자리. 노변.      

312. 점벙점벙 :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313. 수작 : 꿍꿍이, 순배, 짓거리. 언행(개수작)

1) 서로 말을 주고받음( 사람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수작 건네며 무료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2) 술잔을 서로 주고받음(마주앉아 수작  사이는 아니다).

3) 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을 낮잡아 이르는 (어디서 감히 수작 떨어!)

314. 배짱 : 마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조금도 굽히지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배짱이 맞다 :  마음이 맞다

 

315. 난감하다 : 어렵다. 막막하다. 답답하다. 딱하다.

316. 의지가지하다 : = 어지가지하다. 의지하다.

그 죽일 놈이 의지가지할 곳 없는 상전을 버리고 달아났으니 정녕 세상은 쑥밭이네.

317. 청상(孀, 젊을청/홀어머니상)  : 청상과부(젊어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자).

318. 토사곽란(亂) : 음식이 체하여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는 급성 위장병.

 

p.181

319. 꺽쉬다 : 목청에 탈이 생겨  나오지 않거나 아주 거칠게 나오는 상태에 있다.

320. 파이다 : 안좋다, 나쁘다. 틀리다.

 

p.182

321. 동구리 : 대나무 줄기나 버들가지를 촘촘히 엮어 만든 상자. 음식을 나를  쓰며, 아래위  짝으로 되어있다.

322. 시부렁거리다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씨부렁대다, 종알거리다.

323. 울릉대다 : 제 힘을 믿고 남을 위협하다.

324. 뒤란 : 뒤뜰. 집  울타리의 . = 뒷마당, 뒤뜰, 뒤울안

325. (베틀) 부티 : 베를 짤 때, 베틀의 말코 두 끝에 끈을 매어 허리에 두르는 넓은 띠. 나무나 가죽 또는 베붙이 따위로 만든다.   

 

p.183

326. 해나절 : 어둑어둑해질 무렵.

327. 튀튀하다 : 구리터분하고 너절하다.

328. 매다 : 논밭에  잡풀을 뽑다. 

풀을 매다. 김(논밭에  잡풀)을 매다.

329. 뙈기 : 일정하게 경계를 지은 논밭의 구획을 세는 단위.

330. 독새풀 : 뚝새풀.(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의 방언. Amul foxtail , Shortawn foxtail , スズメノテツボウ

331. 천수만 : 충청남도 서쪽 연안과 안면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p.185

332. 발싸개 : 버선을 대신하여 발을 싸는 헝겊. 흔히 겨울에 발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쓴다.

333. 꺽쉰 : 꺽세다. 목소리가 조금 쉰 듯하며 매우 거칠고 탁하다. 매우 단단하고 힘이 세다.

334. 핏국 : 선지국

 

p.186

335. 텁석부리 : 텁석나룻(짧고 더부룩하게 많이  수염)이 난 사람. 털보.

cf. 귀얄잡이 : 귀밑에 수염이 많이  사람.

336. 신색(色) : 상대방의 안색(얼굴빛)을 높여 이르는 말로, 주로 건강 상태를 말할 때 쓰임.

337. 주먹 맞은 감투 :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쩔 도리가 없이  모양.  핀잔을 듣고 무안하여 아무  없이 있는 사람.

308. 장장하다 : 짱짱하다. 튼튼하다. 생김새가 다부지고 동작이 매우 굳세다. 단단하다.

 

p.187

309. 궁굴리다 : 좋은 말로 구슬리다. 어떤 사물을 이리저리 굴리다.

 

p.188

310. 고하(下) : 비쌈과 쌈. 높음과 낮음. 많음과 적음.

311. 시부저기 : 별로 힘들이지 않고 거의 저절로. 슬쩍.

시부저기 시작한 일이지만 기대보다 훨씬 성과가 좋았다.

 

p.189

312. 감태 : 천연수면제로 알려져 있다. 갈조류() 해조(). 원기둥 모양의 줄기는 1~2미터이며, 갈색이다. 전복의 먹이로 중요하며 깊은 바다에서 난다.

313. 괴얀시리 : 공연스레(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게). 괜히. 괜시리. 괜시, 무담시,

314. 땡삐 : 땅벌

315. 멍석 : 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결어 만든  깔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쓰나, 시골에서는 큰일이 있을  마당에 깔아 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했다.   = 거적, 망석, 거적자리

 

p.190

 

316. 육덕 :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러운 모양.

317. 객쩍다 : 객적다(X). 행동이나 ,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318. 사갈시하다(-): 몹시 싫어하다.

뱀이나 전갈을 보듯이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319. 치다 : 쌓다, 두르다.  둑을 치고 있던 영팔이 큰소리로 외쳤다.       

320. 먼빛 : 멀리서 언뜻 보이는 정도나 모양

먼빛의 말을 타고 가는 양복차림의 사나이를 불안스럽게 바라본다.

 

p.192

321. 그러매 : 그러니까

 

 

p.193

322. 진기다 : 지니다. 가지다

323. 어정대다 : 어정거리다. 이리저리 천천히 자꾸 걷다.

 

p.194

324. 재종형(兄) : 육촌형

325. 숭업다 : 흉업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불쾌할 정도로 흉하다. 숭하다: 흉하다.

326. 아재비 : 아저씨, 숙부(작은아버지, 큰아버지), 고모부, 이모부

 

p.195

327. 눈시울 : 눈언저리의 속눈썹이  .

 

p.196

328. 당산 : 토지나 마을의 수호신이 있다고 하여 신성시하는 마을 근처의 산이나 언덕.

329. 추키다 : 올리다

330. 심상하다 :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다. 평범하다.

331. 들창 : 들창문. 들어서 여는 창,  위쪽에 자그맣게 만든 .

333. 수인사 : 인사를 차림

 

p.197

334. 정연(姸-)하다 : 정묘하고 곱다.

정연(-)하다 :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p.198

335. 무망중(中) :  생각이 없이 있는 상태.

할 말이 아니었을 것이나 무망중에 한 모양이다.

336. 봉사() : 제사를 모심

337. 자격지심() : 자기가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p.199

338. 고당명기(妓) : 명성이 높은 기생

339. 체모 : 체면

340. 품 : 행동이나 말씨에서 드러나는 태도나 됨됨이

체모 없이 쏟아놓는 품은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서는 취할 수 없는 것이다.

341. 길잡이 : 길 안내. 길을 인도해 주는 사람. 목표. 안내인.

342. 풍찬노숙(宿) :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음

343. 하 : 매우. 아주. 몹시.

344. 어수선 하다 : 안정되지 못하여 불안하고 산란하다.

서울 형편이 하 어수선 하여 바람 쏘일 겸 내려온 걸세.

 

p.200

345. 산간벽촌(村) :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 마을.

후미지다 : 물가나 산길이 휘어서 굽어 들어간 곳이 매우 깊다. 구석지고 으슥하다. 깊숙하다. 외지다. 호젓하다.

346. 진배없다 : 다름없다.

347. 희소(少) : 매우 드물고 적음.

348. 상민( ) : 보통 백성

349. 교부 : 고위 성직자

350. 낭당(黨) : 불순한 사람의 무리. 집단을 이룬 무리. 낭도.

351. 의중(中) : 마음 속

 

 

p.201

352. 향촌(村) : 시골 마을

353. 쇄신(新) : 버릴 쇄.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

354. 의관(冠) : 옷차림. 남자의 옷과 갓. 남자가 정식으로 갖추어 입는 옷차림.

355. 소매 : 오줌

 

p.202

356. 낭패(狽)하다 : 깨지다. 틀리다. 망그러지다.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기대에 어긋나 매우 딱하게 되다.

357. 소생 :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저.

358. 연당(塘) : 연못(연꽃을 심은 못)

 

p.203

359. 추풍낙엽(葉) :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갑자기 기울어지거나 헤어져 흩어지는 모양.

360. 역관(官) :  통역을 맡아보는 관리.  사역원의 벼슬아치

 

p.204

361. 천비(婢) : 신분이 천한 여자 종.

362. 시국(局) : 세태. 시세(세상의 형편). 현재 당면한 정세나 대세.  

 

p.205

363. 이밥 : 쌀밥. 백반. 입쌀(멥쌀, 백미)로 지은 밥.

364. 치 : 길이의 단위.    자의 10분의 1 또는  3.03cm.   

365. 사교(敎) : 건전하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종교.

366. 메치나(어깨 너머로 둘러메어 힘껏 내리치다) 둘러치나(휘둘러 세게 내던지다) 매일반(마찬가지)요.

 

p.206

367. 사당(黨) : 사악한 무리.

 

p.207

368. 안반(盤) : 떡판. 흰떡이나 인절미 등을 치는 데 쓰이는 받침대.

369. 팔매 : 조그만  따위를 손에 쥐고 멀리 내던지는 .

370. 가개 : 과거

 

p.208

371. 지붕땅 모랭이 : 용마루. 지붕 가운데 부분에 있는 가장 높은 수평마루.

372. 백립 : 흰 베로 만든 갓.

373. 계명 (鳴) : 닭 울음

374. 낭개 : 나무

375. 심상(常)찮다 : 대수롭다. 보통이 아니다.

376. 포살 : 총살

377. 디리 : 들입다. 세차게 마구.

 

p.209

378. 포전(田) : 채소밭

379. 버마재비 : 사마귀, 방아깨비

 

 

p.210

380. 운신(運身) : 몸을 움직임

381. 뫼구덕 : 사람 무덤 구덩이(뫼:묘, 무덤/구덕 : 구덩이)

382. 괭이자리 : 괭이자루

383. 자루바가지 : 손잡이가 있는 나무바가지

384. 헤벌어지다 : 어울리지 않게 넓게 벌어지다.

385. 요랑 : 요량. 생각.

386. 세다 : 털이 희어지다

 

p.211

387. 벼루박 : 담장, 벽

388. 쉬포리 : 쇠파리

389. 참니 : 참여

390. 이은 : 유언

391. 악문 : 악으로 갚음. 보복. 배신.

 

p.212

392. 악정 : 악증(症). 악의 있는 짜증, 못된 짓.

393. 쭉암달 : 작고 둥근 돌맹이.

쭉암달 받듯 하다 : 맘대로 가지고 논다

394. 처니 : 처녀

395. 바지게 : 발채를 얹은 지게

396. 왁살스럽다 : 우악살스럽다(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다).

 

 

p.213

397. 애기잠 : 첫잠. 누에가 뽕잎을 먹기 시작하여 처음으로 자는 잠.

398. 한잠 : 깊이 든 잠. 잠시 자는 .

399. 떡보리 : 설익은 보리 알갱이

400. 우묵장성 : 풀이 몹시 우거져 어지러운 모양.

 


토지 1권 단어정리 500 (p.213~267)

 

p.213

401. 군지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도록 자꾸 하다.

402. 항라(羅) : 여직()으로 제직된 견직물. 가볍고 얇을 뿐 아니라 많은 그물눈이 규칙에 따라 배열되어 있어 얼룩얼룩하게 비치는 투공효과를 나타낸다.

 

p.214

403. 문드려 죽인다 : 뭉개 죽인다

404. 보시락보시락 : 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건드릴  작게 나는 소리.

 

p.216

405. 제후답 : 제위답(際位畓).제우답. 추수 한 것을 조상의 제사비용으로 쓰기 위해 마련한 논.

406. 곰뱅이 : 다리. 사대육신(身:  , 다리, 머리, 몸뚱이, 즉, 온몸 )

407. 크간께 : 커 가니까

 

p.217

408. 노 : 노상. 계속. 언제나. 줄곧. 아주.

409. 공연(然)히 : 괜히. 괜스레. 까닭이나 실속 없게.

 

 

p.218

410. 물물이 : 때때로

411. 너물 : 나물, 고비나물

412. 쇠다 :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413. 놀면 가면 : 놀면서 쉬면서? 놀면서 가면서? 뜻 아시는 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cf. 오면가면 : 오면서 가면서

414. 솎다 : 고르다. 뽑다. 간별하다. 촘촘히 있는 것을 군데군데 골라 뽑아 성기게 하다.

 

p.219

415. 생이 : 형

416. 질정(定)없다 : 갈피를 잡아 뚜렷이 결정한 것이 없다.

417. 마목(木) : 근육이 마비되어, 감각이 둔해지거나 없어지며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없는 . 고혈압, 동맥 경화증, 뇌출혈의 후유증으로 나타난다.

마목같은 : 악독하고 몹쓸

418. 곰살스럽다 : 몹시 다정하고 싹싹한 데가 있다.

 

p.220

419. 말짱 : 속속들이 모두.

420. 딸 : 딸기

421. 달포 :  달이 조금 넘는 기간.

 

p.221

422. 꺼들다 :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423. 졸지(猝갑자기졸地) : 갑작스러운 판국

 

p.222

424. 어마도지 : 어마지두. 무섭고 놀라 정신이 얼떨떨함

 

p.223

425. 학을 떼다 : 거북하거나 어려운 일로 진땀을 빼다.
말라리아를 학질이라고 하는데, '학을 떼다'는 '학질을 떼다', 즉 '학질을 고치다'에서 나온 말. 학질은 열이 많이 나서 땀을 많이 흘리므로 곤경에 처하는 것과 비슷하다.
426. 접다 : 싶다

 

p.226

427. 해거름 :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 또는 그런 .  저녁나절. 석양.

 

p.227

428. 들물 : 밀물. 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상승하는 현상.

429. 물부리 :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430. 심드렁하다 : 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서 관심이 거의 없다.

 

p.228

431. 생때같다 : 아무  없이 멀쩡하다.

432. 이 마작에 : 이 판에. 이런 상황에

마작 : 마당.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판이나 상황.

433. 유복자(子)  :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를 여읜 자식.

434. 애연()하다 : 슬픈듯하다.

435. 참상(慘참혹할 참, 喪잃을상) : 젊어서 죽은 상사(). 부모보다 자손이 먼저 죽은 상사().

 

p.229

436. 시나부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437. 연(緣)때 : 인연이 맺어지는 시기나 기회.

 

p.230

438. 소지(紙) : j부정을 없애고 소원을 빌 위해  종이를 태워 공중으로 올리는 . 또는 그런 종이

439. 팔자치리 : 좋은 팔자를 타고 

440. 기들다 : 어떤 일이 놀랍거나 언짢아서 어이없다.

 

p.231

441. 천생 : 하늘로부터 타고남

442. 뒷설거지 : 설거지. 먹고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p.235

443. 두루미 : 목과 아가리는 좁고 길며, 배는 단지처럼 둥글게 부른 모양의  . 술병.

 

p.236

444. 쉰대부채 : 부챗살이 50개인 접부채. 무당이 굿할  드는 부채.

445. 비리데기 : 바리데기. 무당이 색동옷을 입고 모시는 젊은 여신.

오구물림 : 오구굿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저승에 보낼 때에 무당이 부르는 노래.

 

p.238

446. 부지르다 : 부러뜨리다

 

p.239

447. 추구 : 벌

 

p.242

448. 실없다 : 싱겁다. 말이나 하는 짓이 실답지 못하다.

 

p.244.

449. 채다 : 힘껏 당기다

450. 풀태죽 : 풀때죽. 수제비

451. 부석 : 부엌. 아궁이.

452. 섬 : 가마. 가마니. 곡식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으로 엮어 만든 그릇.

 

p.245

453. 버부리 : 벙어리

454. 업수이여기다 : 업수이녀기다. 업신여기다.

455. 과단(斷) : 용단. 일을  잘라서 결정함.

 

p.246

456. 구전(錢) : 흥정을 붙여 주고  보수로 받는 돈.

구전 뜯어먹는 건달이니 망나니니 하고~

457. 면대 : 대면. 마주 대함.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458. 도임(任) : 부임. 상관. 지방의 관리가 근무지에 도착함.

459. 궂히다 : 죽이다. 죽게하다. 방해하다. 일을 그르치게 하다.

460. 실삼스럽다 : 공연히, 혹은 쓸데없이 되풀이하여 말하다.

실쌈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부산하고 수다스러운 데가 있다. 말이나 행실이 부지런하고 착실한 데가 있다.

 

p.247

461. 양밥 : 액땜. 운을 쫓거나 남을 저주할 때 무속적으로 취하는 간단한 조치.

462. 화적 (賊) : 불한당. 산적.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마구 빼앗는 사람들의 무리.

 

p.248

463. 질엎 : 타고난 심성

464. 인병 : 사람으로 인해서 드는 마음의 병

465. 접방 : 곁방. 셋방.남의   부분을 빌려 사는 .

 

p.249

466. 없이 : 아니

467. 앵구 : 고양이

468. 요사았을꼬 : 살폈을꼬

469. 통시 : 변소

470. 심청 : 마음보. 심술.

471. 여간 : 여간만. 보통.  상태가 보통으로 보아 넘길 만한 것.

임이네 심청도 여간 아니더라. 지 서방도 아닌데 와그리 용을 쓰는지.

472. 튀각퇴각 : 티격태격. 옥신각신. 서로 뜻이 맞지 아니하여 이러니저러니 시비를 따지며 가리는 모양.

 

p.250

473. 귀추 : 결과.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귀추가 주목되다 : 많은 사람들이 일이 되어가는 형편이나 결과를 궁금해 하다.

474. 이기양양 : 의기양양. ①의기가 드높아 매우 자랑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②자랑스러워 뽐내는 모양

475. 징 : 화. 

왜 남의의 남정네 있고 없는 거를 염탐하느냐고 징을 벌컥 내는데

476. 삼이웃 : 이쪽저쪽의 가까운 이웃.

477. 멧상 : 신위 앞에 올리는 밥상. [+] 짜임새.  제삿밥. 

 

p.253

478. 연초(草) : 담배

479. 허랑하다 : 언행이나 상황 따위가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다.

480. -께 :  근처. 즈음. ‘그때 또는 장소에서 가까운 범위 뜻을 더하는 접미사.  

평산은 불빛이 새어나는 작은방께로 흘깃 눈을 주며 마당을 질러 밖으로 나온다.

 

p.254

481. 악머구리 : 참개구리.  우는 개구리라는 뜻.

482. 골망태 : 고주망태

 

p.257

483. 하늘을 이고 도리질을 하다 :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484. 나부대다 : 까불다. 나대다.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

 

p.260

485. 얼되다 : 사람됨이  모자란 듯하다.

 

p. 264

486. 농주(酒) : 농사일을  때에 일꾼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농가에서 빚은 .

487. 철기 : 잠자리

 

p.265

488. 도량(量) : 사물을 너그럽게 용납하여 처리할  있는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

489. 나락 : 쌀

나락은 익을수록 고개를 쑥이는 법이다.

490. 긴피 : 기색. 기미. 낌새.

지체 높은 가문에서 호의호식으로 컸을 긴데 그런 긴피 하나 없고, 아이 알고 어른 알고, 그기이, 다 예삿일 같지마는 쉽지 않은 일이구마.

491. 불출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

팔불출 : 팔삭둥이. 못난이. 바보. 몹시 어리석은 사람을 이르는 .

492. 당자 : 당사자. 바로  사람.

 

p.266

493. 도외시하다 : 내놓다. 무시하다.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하다.

494. 치부하다 : 마음속으로 그러하다고 보거나 여기다.

495. 수발 : 시중. 신변 가까이에서 여러 가지 시중을 .

496. 내림 : 유전. 내력.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전적인 특성.

 

p.267

497. 통영갓 : 경상남도 통영 지방에서 만든 . 또는 그런 양식으로 만든 . 품질이 좋고 테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498. 끼름하다 : 께름칙하다. 꺼림하다. 마음에 걸려 언짢은 느낌이 있다.

499. 능수능란(爛빛날란)하다 : 능숙하다.  따위에 익숙하고 솜씨가 좋다.

500. 흥감(感)하다 : 흡족하다. 마음이 움직여 느끼다. 흥겹게 느끼다.

 


토지 1귄 단어정리 600 (p.268~346)

 

p.268

501. 싱갱이 : 승강이.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p.269

502. 피뚝 : 퍼뜩. 얼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p.270  

503. 신겸노복 : 종부릴 형편이 안되서 종일까지 하는 가난한 양반   

"신겸노복의 처지라 이, 이거 예가 아니외다."

 

p.271

504. 양명(名)하다 : 이름을 드날리다.

505. 비재천학 : 천학비재(才).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

506. 재종(從) : 육촌

웃마을 김진사는 생(형)의 재종이었소.

507. 신언서판(判) :  인물을 선택하는  표준으로 삼던 조건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 

 

p.268

501. 싱갱이 : 승강이.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p.269

502. 피뚝 : 퍼뜩. 얼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p.270  

503. 신겸노복 : 종부릴 형편이 안되서 종일까지 하는 가난한 양반   

"신겸노복의 처지라 이, 이거 예가 아니외다."

 

p.271

504. 양명(名)하다 : 이름을 드날리다.

505. 비재천학 : 천학비재(才).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

506. 재종(從) : 육촌

웃마을 김진사는 생(형)의 재종이었소.

507. 신언서판(判) :  인물을 선택하는  표준으로 삼던 조건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 

 

p.272

508. 벽촌(僻궁벽할 벽, 村) : 벽지. 벽처. 외따로 떨어져 있는 궁벽한 마을.  

궁벽하다 : 외지다. 매우 후미지고 으슥하다.

509. 촌로 : 촌옹(). 시골에 사는 늙은이.

 

p.273

510.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 시기를 잃어 낭패를 보다. 상여 뒤에 약방문,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11. 뇌동(動) : 몹시 흔들려 움직임.  = 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그가 지닌 것이라고는 백 년 전의 상식일 분 오늘의 상식, 그도 본바닥 서울서 묻혀온 실감나는 준구 이야기에 쉽사리 뇌동할 수도 없고 반박을 할 수도 없다.

512. 소상(昭밝을소,詳)하다 : 상세하다. 분명하고 자세하다.

513. 아라사(斯) : 러시아의 음역어.

 

 

514. 노대국 : 지금은 형세가 기울어졌지만 한때 강하였던  나라.

515. 지손(孫) 지파() 자손.

 

p.276

516. 종래(來) : 이전부터 지금까지

 

p.277

517. 따따무리하다 : 뜨뜻무레하다. 뜨뜻한 기운이 있다.

518. 수지야지 : 야단법석.

대숲 쪽에서 개들이 수지야지를 떠는 소리에 눈이 번쩍 떠지는데 전신에 찬바램이 휭 불더마.

519. 까불리다 : 까부르다. 키질하듯이 위아래로 흔들다.

520. 범연(氾넘칠범, 然)하다 : 두드러진 데가 없이 평범하다.

 

p.278

521. 수명장수(壽) : 목숨이 길어 오래 . 어린아이의 명이 길어 오래 살기를   쓴다.

 

p.279

522. 두신두신하다 : 두신거리다. 두런두런하다.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이야기하다.

523. 별호천지 : 별유천지(地).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별유천지비인간(間) : 다른 세상에 있고 인간 세상이 아니라는 뜻으로, 경치나 분위기가 좋은 곳을 이르는 . 이백이 산중답속인(人)의  부분이다.

524. 조달(達) : 조숙.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 같은 데가 있음.

 

p.280

525. 호협(俠)하다 : 호방하고 의협심이 있다.

526. 주녁 : 주눅. 기운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태도나 성질.

527. 베멘하다 : 베면하다. 범연하다. 차근차근한 맛이 없이 데면데면하다.

그놈들이사 부처님도 개로 치부하겄지마는 서방님도 베멘하싰지. 하기사 안에서 하시는 일 밖에서 아실 턱도 없고.

 

p.281

528. 추굴 : 추구(追咎허물구). 벌.

529. 허불면 떠불면 : 허불며 떠불며. 허둥지둥

530. 정상(狀) : 정황. 그대로의 사정과 형편. 딱하거나 가엾은 상태.

 

p.282

531. 임석 : 음식

532. 일다 : 번창하다. 왕성하여지다.

살림이 일기로는 최참판의 모친 때라 했다.

533. 자불다 : 졸다. 잠을 자려고 하지 않으나 저절로 잠이 드는 상태로 자꾸 접어들다

 

p.283

534. 짓덕 : 친정에서 가져가는 땅

 

 

 

p.284

535. 후리질 : 후릿그물 물고기를 잡는 일.

후릿그물 : 강이나 바다에 넓게 둘러치고 여러 사람이 두 끝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큰 그물.

536. 괴불 : 괴불주머니. 어린아이가 주머니  끝에 차는 세모 모양의 조그만 노리개

537. 버지기 : 자배기.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p.285

538. 주하고 사하다 : 토하고 설사하다.

539. 회원굿 : 해원굿.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한을 풀기 위하여 하는 굿

해원(冤) : 원통한 마음을 풂

540. 대맹이 : 아주  

541. 찍티리다 : 찌티리다. 끼얹다.

끟는 물을 확 찍티맀더란다(끼얹었더란다). 

542. 찌끼미 : 지킴이

 

p.286

543. 기민 : 굶주린 백성

기민을 먹이다(주다) : 흉년에 굶는 사람에게 국가나 개인이 곡식을 나누어 주다.

544. 신도비(碑) : 임금이나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의 무덤 동남쪽의 큰길가에 세운 석비().

 

 

p.288

545. 석장(杖) : 승려가 짚고 다니는 지팡이. 밑부분은 상아나 뿔로, 가운데 부분은 나무로 만들며, 윗부분은 주석으로 만든다.  모양인 윗부분에는  고리가 있고  고리에 작은 고리를 여러  달아 소리가 나게 되어 있다.

 

p.290

546. 매욕 : 목욕

 

p.294

547. 연자매 : 돌방아. 연자방아. 매의 하나. 일반 맷돌보다 수십 배나 크고, 사람 대신 소나 말이 돌리게 되어 능률도 그만큼 높다.

 

p.296

548. 바래다 : 날아가다. 볕에 쬐거나 약물을 써서 빛깔을 희게 하다.

아낙네들은 낮에 강가 삼막에서 삼을 쪄내고, 껍질을 벗기고, 강물에 바래고, 이 공동작업에  땀을 많이 흘린 데다가...

549. 마판 : 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p.297

550. 노리다 : 마음을 쓰는 것이 인색하고 치사하다

나 임이네 제삿밥 얻어묵었이믄 소원이 없겠구마. 세상에 노리도 우찌 그리 노린고.

551. 엄덜이 : 떠꺼머리. 장가나 시집갈 나이가  총각이나 처녀가 땋아 늘인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사람

 

p.298

552. 골벵 : 골병.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깊이  .심한 타격을 받아 입은 손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553. 상사뱀 : 상사병으로 죽은 남자의 혼이 변하여 사모하던 여자의 몸에 붙어 다닌다고 하는 뱀.  집요하고 끈덕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p.300

554. 갈보다 : 깔보다.

함안댁은 여전히 점잖게 너를 갈바서 쓰겠는가 하는 투의 웃음을 깻잎 같은 얼굴에 띠고...

555. 대금산 : 경남 거제에 있는 진달래꽃이 장관인 아름다운 산. 본문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태를 의미함.

556. 작첩 : 첩을 얻음

 

p.301

557. 노래미 : 쥐노래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60cm이며, 누런빛이 도는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가 뾰족하고, 바위가 많은 바다 밑바닥에 산다.

 

p.305

558. 동곳 : 상투를  뒤에 그것이 다시 풀어지지 아니하도록 꽂는 물건.

동곳 못 빼겄나 : 항복 안 하겠나!

 

p.309

559. 상막(喪幕) : 부모가 죽으면 삼 년 동안 무덤을 지키며 기거했던 움막. 

 

p.310 

560. 실패 : 바느질할  쓰기 편하도록 실을 감아 두는 작은 도구.         

 

p.311

561. 등천 : 승천. 하늘로 올람감.        

 

p.312

562. 찔벅거리다 : 집적거리다.

 

p.313

563. 치혼사 : 앙혼(婚). 자기보다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혼인함. 또는 그런 혼인.

 

p.314

564. 새보다 : 샘내다. 강샘(질투)하다.

565. 질다 : 길다. 질기(길게)

567. 장로로 : 장래까지

 

p.317

568. 한량 : 정해진 양

569. 궁리하다 : 심사숙고하다.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하다.

570. 객줏집 : 예전에,  가는 나그네들에게 술이나 음식을 팔고 손님을 재우는 영업을 하던 .

 

p.318

571. 시글이 불 : 린광(燐도깨비불린光). 인광. 발광. 빛의 자극을 받아 빛을 내던 물질이, 그 자극이 멎은 뒤에도 계속하여 내는 빛. 황화 칼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순간 월선의 눈에서 파아란 불꽃이 튀었다. 마치 비오는 날 묘지 근처에서 나는 시글이 불 같은 빛, 얼굴은 백지장으로 변해 있었다.

 

p.319

572. 풀세다 : 고분고분하지 않고 팔팔하고 억세다.

573. 객구 : 객귀(). 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혼령. 떠돌아다니는 귀신.

574. 이당초 : 애당초. 애초. 본래. 일의  처음.

 

p.321

575. 곰방대 : 담뱃대. 단죽. 살담배를 피우는 데에 쓰는 짧은 담뱃대.

 

p.322

576. 시운 : 시대나 그 때의 운수

 

p.329

577. 성시 : 분수.

그래도 없는 사람한테는 과조가 살림 밑천이네라. 사돈 오는 거 보고 물 한 바가지 더 부우믄 밥 한 그릇이 불어난다 카는데 농사꾼이 무신 성시로 찰조 심어 묵겄노.

578. 속없다 : 철없다. 생각에 줏대가 없다.

579. 도꾸날 : 도끼날

580. 매구 : 꽹과리

 

p.330

581. 갈맷빛 : 짙은 초록빛.

582. 상침 : 박아서 지은 겹옷이나 보료, 방석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밥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꿰매는 .

583. 말꽃 : 제비꽃

 

p.331

584. 이바구 : 이야기

585. 아귀 : 팔부의 하나. 계율을 어기거나 탐욕을 부려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으로, 몸이 앙상하게 마르고 배가 엄청나게 큰데, 목구멍이 바늘구멍 같아서 음식을 먹을  없어  굶주림으로 괴로워한다고 한다.

염치없이 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p.335

586. 댁네 : 댁을 예사로 이르는 .

댁 : 남의 아내를 대접하여 이르는 . 주로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의 아내를 이른다.

 

p.336

587. 우둔증 : 무서움 따위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

588. 퉁겁다 : 두껍다. 굵다.

589. 건달풍 : 건달이풍. 일을 하기 싫어하고 빈둥빈둥 놀고먹기를 좋아하며 게으름을 부리는 기풍.

 

p.339

590. 강약이부동 : 강약부동.  사이의 힘이나 역량이 한편은 강하고 한편은 약하여 서로 상대가 되지 못하다.

591. 치레 :  손질하여 모양을 .

592. 체신머리 : 처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져야 할 몸가짐이나 행동.

 

p.340

593. 소매통 : 사람의 오줌을 저장하여 두는 통. 논.밭에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한 위한 것.

 

p.341

594. 화문석 : 꽃 돗자리(꽃의 모양을 놓아  돗자리).

 

p.342

595. 목기막 : 목기를 만들던 산막.

596. 어성(語聲) : 말소리. 말하는 소리.        

 

p.343                     

597. 문리 :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

598. 울러메다 : 둘러메다.

 

p.346

599. 초병(甁) : 식초를 담는 병. 

강포수 입을 초병 마개처럼 내가 꼭 틀어막아 놓겠다.

600. 쌍그레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토지 1귄 단어정리 끝. No.627 (p.348~418)

 

p.350

601. 참참이 : 가끔씩. 이따금. 시간적으로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가끔.

602. 장석 걸음 : 느릿느릿 천천히 걷는 걸음.

장석 걸음을 옮겨 놓는데 흥분과 긴장에서 눈앞이 캄캄하고, 뒤통수에 마님 눈길이 박혀 있는 듯하여 길상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603. 타래박 : 두레박.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올리는  쓰는 도구

 

p.351

604. 곤지머리 : 양갈래로 땋은머리

605. 야비다 : 야위다.

 

 

p.353

 

606. 말기 : 치마나 바지 따위의  위에 둘러서  부분.

허리끈이 풀어져 내려가려는 중의 말기를 붙잡으며, 나머지 손으로 삼수를 치려고 개똥이 주먹을 휘두르며 쫓아간다.

607. 힐난(詰물을힐 難) : 비난. 책망. 힐책.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

 

p.355

608. 치사(謝) : 감사하다는 뜻을 표시함.

609. 전 : 물건의 위쪽 가장자리가 조금 넓적하게  부분.

주걱으로 절구통 을 치면서 다시 절굿공이를 치켜드느느데 마침 점심을 먹으려고 용이 돌아왔다.

 

p.356

610. 용두레 :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의 논이나 밭으로  올리는  쓰는 농기구.  개의 기둥을 묶어 세우고,  모양으로 길쭉하게  통나무의 가운데를 매달아  한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올린다.

 

p.358

611. 자파(罷마칠파) : 단년. 어떤 일을 스스로 그만두거나 그만두게 .

612. 성냥간 : 대장간

 

p.359

613. 그리매 : 그림자

 

p.361

614. 여염(閭마을려閻마을염)집 : 사가. 일반 백성의 살림집.

 

p.362

615. 초지장(張) : 창백한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초지 : 두께가 매우 얇고 질이 나쁜 종이.

616. 세정 : 세상의 사정이나 형편. 세정에 빠른 방물장수 노파.

617. 방물 : 여자가 쓰는 화장품, 바느질 기구, 패물 따위의 물건.

618. 고리 : 키버들의 가지나 대오리 따위로 엮어서 상자같이 만든 물건. 주로 옷을 넣어 두는  쓴다.

 

p.363

619. 합죽 :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는 모양.

620. 북망산천(邙북망산망 川) : 북망산. 무덤이 많은 곳이나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

621. 꼴값 : 얼굴값. 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

622. 노류장 : 노류장화(路柳墻花)길 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은 누구든지 쉽게 만지고 꺾을 수 있다는 뜻으로,기생이나 창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3. 멀끄러미 : 물끄러미.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p.364

624. 풀무 : 불을 피울 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625. 윤구락 : 숯불.

풀무 젓는 젊은이 얼굴에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못 해묵겄다. 오뉴월에 윤구락을 안고 살라니께."

626. 신소리 : 상대편의 말을 슬쩍 받아 엉뚱한 말로 재치 있게 넘기는 .

 

 

627. 되잡다 : 떠나온 곳을 향하여 바로 되돌아서다.

628. 놈팡이 : 건달. 직업이 없이 빌빌거리며 노는 사내를 낮잡아 이르는 .

629. 데면데면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로운 모양.

630. 치뜨다 : 눈을 위쪽으로 뜨다.

 

p.366

631. 육간대청 : 여섯 칸이 되는 넓은 마루.

 

p.367

632. 삽삽하다 : 바람이 몸으로 느끼기에 쌀쌀하다. / 껄껄하다. 맛이 매우 떫다.

633. 합죽선(扇) : 얇게 깎은 겉대를 맞붙여서 살을 만든, 접었다 폈다 하게  부채. 扇おうぎ、扇子せんす。

 

p.369

634. 도현(懸) : 거꾸로 매달림. 또는 거꾸로 매닮.

625. 비상 : 비석() 열을 가해 승화시켜 얻은 결정체. 거담제와 학질 치료제로 썼으나 독성 때문에 현재는 안씀.

 

p.370

626. 엽사(師) : 사냥꾼의 높임말

 

p.371

627. 불민(憫민망할민/愍근심할민)하다 : 사정이 딱하고 가엾다.

 

p.373

628. 액질 : 역질. 두역. 천연두.

629. 교명 : 임금이 훈유()하는 명령. 또는  명령을 적은 .

630. 우중 : 어리석은 대중.

631. 사원 : 사사로운 원한.

 

p.374

632. 빈사(瀕가까울빈 ) : 반죽음. 반사. 거의 죽게됨.

 

 

633. 실제(弟) : 친동생. 친아우. 친제.

 

p.381

634. 관제(制)  : 국가의 행정 조직  권한을 정하는 법규.

635. 고혈 : 사람의 기름과 . 몹시 고생하여 얻은 이익이나 재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p.382

636. 개 발에 달걀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놈의 글이야. 개 발에 달걀이지, 달걀. 사람이 푼수를 잃으면 명대로 못 사는 게야.

637. 행로 : 길. 어느 곳을 향하여 가는 길. 큰 길.

 

p.383

638. 외포(怖) : 몹시 두려워함

639. 길목버선 :  길을   신는 허름한 버선.

640. 석연(然)하다 : 의혹이나 꺼림칙한 마음이 없이 환하다. 미심쩍거나 꺼림칙한 일들이 완전히 풀려 개운하다.

 

 

 

 

p.385

641. 셈수 : 셈평.  이익을 따져 보는 생각.

 

p.386

642. 계제 : 사다리. 단계. 일이 되어 가는 순서나 절차. 어떤 일을   있게  형편이나 기회.

 

p.387

643. 갈구리질 : 갈고리질. 갈고리로 물건을 잡아 끌어당기는 . 남의 것을 빼앗아 가짐.

644. 할 일이 없으면 누워서 서까래나 세게 : 할 일이 없다고 상관없는 일에 지나친 참견을 하지 말라.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비꼬는 말.

 

p.388

645. 어줍잖다 : 어쭙잖다의 잘못.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다. 또는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

646. 국으로 :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p.389

647. 상사람 : 평민(조선 중기 이후)

648. 초개(芥겨자개) : 지푸라기. 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649. 요량(量) : 앞일을  헤아려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650. 같잖다 : 못마땅하다. 건방지다. 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말하거나 생각할 거리도  되다.

 

p.391   

651. 가상(嘉아름다울가, 尙오히려상)하다 : 착하고 기특하다.  

 

p.393

652. 고공(雇품팔고 工)살이 : 머슴살이         

 

p.394

653. 풋콩 : 깍지 속에 들어 있어 아직  익은 

 

p.395

654. 여간만 : 여간(보통)을 강조하여 이르는 .                      

여간 : 그 상태가 보통으로 보아 넘길 만한 것임.

 

p.396

655. 허덕이다 : 힘에 부쳐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흩뜨리다 방언.

삼수는 숨을 허덕이며. 숨이차서 허덕이다.

656. 괴다 : 받치다. 고이다.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657. 용(湧물솟을용)솟음 :   따위가 세찬 기세로 위로 나옴. 힘이나 기세 따위가 세차게 북받쳐 오르거나 급히 솟아오름.

 

p.399

658. 하마 : 바라건데

 

p.400

659. 수가나다 : 뜻밖의 행운이나 재물이 생기다.

 

p.402

660. 서느름 : 서늘 할 때

667. 매착 : 매듭

 

p.403

668. 꼽꼽하다 : 조금 촉촉하다. 날씨나 기온이 조금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

 

p.404

669. 얼상 : 일이 마구 어질러져 있는 모양. 얼산, 얼썽.

670. 푸심 : 학질. 말라리아(말라리아 병원충을 가진 학질모기에게 물려서 감염되는 염병).

671. 실이 노이 되도록 : 한 올의 실이 노끈이 될 정도로 오랜 시간을 두고 여러 번 되풀이하다.

672. 당초 : 아예. 일 생기기 시작한 처음.

 

p.405

673. 상충 : 사물이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고 마주침.

674. 해장작 :  갓 해 온 장작.

성한 꼴을 보아도 부아통이 터져 죽겄는데 일은 얼상 겉고 장골이 해장작맨치로 방구석에 나자빠져 있이니 농사는 누가 지으며 내가 멋이 좋다고 논 매고 밭 매고 길쌈할꼬. 

 

p.406

675. 외고 펴고 :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외고 페고.

제발 나만 죽으라고 축원을 해라, 축원을 해. 그라믄 제집 사나아 외고 펴고 살 거 아니가.

 

p.408

676. 헤치구덕 : 시궁창. 몹시 더럽거나 썩어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옥황상제 딸이라서 말 못하겄소? 임금님 딸이라서 말 못하겄소! 헤치구덕에 꾸중물 겉은 더러운 년!

 

p. 418

627. 머리채 : 길게 늘어뜨린 머리털.

 

1권 단어 찾고 2권은 안 하기로 결심! ㅋㅋㅋㅋㅋ